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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육아대백과 소아한방편부모 교육의 선두 주자 EBS! EBS육아대백과 소아한방 편 이면 안심이에요! 부모에게도 학교가 필요해요! EBS육아학교 멘토로 활동 중인 19년 경력의 소아한방 전문의 윤정선 원장과 8년 경력의 소아한방 전문의 최민형 원장이 참여해 초보맘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 발달과 심리 문제에 관한 질문에 친절한 해답과 육아 실전 지식을 엮어 EBS육아대백과 소아한방 편 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들이 한방소아과 전문의로서 많은 부모님과 아이의 질병을 상담하고 치료해온 노하우를 담아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우리 아이 건강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희망한다.1부 우리 아이의 성장과 발달 1장 신생아 : 우리 ..

Reading교재로 수업도 Reading시간에 쓰는 교재이긴 한데 실제로 교재를 보면 Reading 보다는 독해쪽에 가까운 교재인것같다. 수업시간에도 거의 독해 교재로 사용하시는 것 같고. 교재 이름에는 Basic이라고 나와있는데 초등학생이 아들이 보기에는 주제나 내용면에서 그다지 베이직 교재는 아닌듯하다. 단지 사용되고있는 단어의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아서 초등 고학년이나 중1정도 학생이 보기에 무난할 것 같다. 정해져 있는 주제없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재미있는 부분들도 있긴한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들은 좀 재미없어하고, 그러다 보니 학습도 잘 안되는 것 같다. 독해나 리딩 책은 본문 내용도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Reading Voyage 시리즈 는 STA..

부부의 한 공간 안에 있는 침대라는 것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 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얻어지는 즐거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함께 살기위해서 거리를 둬야한다는 말은 언뜻보면 너무나 역설적인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녀도 내 아내가 아닌 그녀로서의 삶이 있고, 공간이 있음을 책을 보며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각방 예찬 이라는 도전적인 제목 아래, 마치 작년 유행했던 TVN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와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익명의 사람들이 올리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부부문제는 역시 국경을 초월해 비슷한 공감을 얻는구나 라며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중세 이래 부부들이 망설여 온 말 우리, 따로 잘까? 150여 커플이 털어놓은 부부 침대 이야기 타인의 집..

페북 가입부터 마케팅 관리, SNS 연동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노하우.하루 1시간 이상은 무조건 사업을 위한 ‘마케팅 타임’을 가져라. 페이스북 마케팅의 모든 것페이스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실전 노하우 공개요즘 소비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물건을 구매할 때 일단 인터넷 검색부터 한다. 이에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였고 바이럴 마케팅도 따라서 급성장했다. 그러다 보니 최근의 마케팅 활동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활용이 필수가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은 수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핵심 소비자에게만 타깃팅하여 홍보할 수 있어 광고 효과가 더욱 크다.이 책에는 페이스북 마케팅을 소상공인의 사업에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를 들며 소개하였다. 소상공..

채니가 5살이 되면서 엄마 마음이 바빠졌어요.어린이집에서 만난 채니 또래 친구들이 사물이름을 잘알며, 숫자쓰기두 잘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 엄마와 놀이로 많이 하는 과정을 우리는 5살이 되고서야 시작하네요. 엄마가 좀 더 부지런하고 열심히 우리아이에게 많은 것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많이 경험하게 해줄려고 해요. 제가 원하는 방향은 자기주도 학습으로 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것이랍니다.​우리아이를 두돌무렵까지 책을 보여줄 생각조차 안했다가 두돌쯤되서 책을 보여줬는데, 딸아이 창의력을 키워줄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앞으로 엄마의 부지런함이 많이 요구되는 상황이죠 ㅎㅎ생각이 활짝, 재미가 팡 터지는 책!톡톡 창의력 시작하기이제 막 낙서 활동이 시작된 4~6세(권장) 아이가 창의력 활동을 ..

안녕하세요!벌써 기출의 법칙 4주차 후기로 돌아왔습니다!기출의 법칙책의 표지능 언제보아도 내가 정말 공부하고있다는뿌듯함을 주는 교재인거 같아요 ㅎㅎ이번후기에서는 전 1주차 후기에서 말했던것처럼제가 좋았던 부분들과 특징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합니다일단 저는 책을 받고 총 17개의 챕터중에 13챕터를 하고 있습니다!저는 생각보다 새학기여서 그런지 시간이 촉박하고항상바빠서 일주일에 3챕터씩 진행했었습니다!저는 문제를 풀고 채점하는데서 끝이 아닌것이 되게 좋았던거같아요!그래서 독학하는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제가 가장 매력을 느끼고 좋았던건 바로 답지였어요제가 독해 문제집을 처음 장만한건 사실이지만답지를 보고 스스로도 자기가 푼걸 해석하고 정리하며 재공부할수있다는점에서 매우 좋았어요!저는 학원..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 BEST 34 여행기자들이 선정한 곳들이라 믿음직스럽고괜찮은 국내여행책자라고 생각한다.책 속 사진만 들여봐도 여행을 떠난 것처럼 설렐 수 있다.여행 전문 기자 12인이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 34곳을 엄선해 추천한다. 일간지 여행기자들이 함께 엮어내는,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시리즈 세 번째 권인 이 책은 전국의 추천 여행지 34곳을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신문사의 여행레저 지면을 담당하고 있는 12명의 여행 전문가들은 매주 전국을 누비며 전국 곳곳의 명소들을 찾아 다니는데, 그 중에서도 특별히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인상적이었던 장소들을 엄선해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수록했다.이 책에서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고 헤어지는 양평 두물머리, 생명과..

아직 2살도 안된 아기라 뭘 잘 가지고 놀지 몰라서 사주었는데스티커를 떼어서 붙이는 놀이는 혼자서도 잘 하더라고요.그래서 아이봐주기 힘들때이 스티커북을 주면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놉니다. 떼었다 붙였다 아주 잘 가지고놀아서 한동안은 안 놀아 줘도 될듯 해요.. 접착력도 꽤 강한 편이라 반영구적으로잘 사용할수있을 것같아서 대 만족 입니다. 다른 시리즈도 사서 같이 붙여보며놀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1. 핑크퐁 영상 속 친구들이 붙였다 떼었다 말랑 말랑 스티커로! 영상을 통해 눈과 귀로 만났던 핑크퐁을 이제 스티커를 붙이며 손끝으로 즐겨요. 여러 번 반복하면 붙였다 뗄 수 있어서 계속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붙였다 뗄 수 있으니 이야기 만들기 놀이, 역할 놀이하기도 좋아요. 2. 붙였다 뗐다 반복 사용이..

점점 예쁘게 생긴 음식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요즘 떡도 예외가 아니었다. 떡 케이크라는 말이 생소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는 되었지만 앙금 플라워로 알록달록하게 장식되어 있는 표지를 보니 저건 어떻게 만들었길래 저렇게 예쁜걸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제법 두툼한 두께의 책이라 책을 펼치기 전부터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첫 장을 넘기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떡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 소개였다. 앙금이라고 하면 팥이나 백앙금 정도를 빵을 통해 접해본 것이 다였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게 놀라웠다. 무엇보다 방앗간에서 쌀가루를 빻을 때 수분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신기했다. 해마다 봄철이면 엄마가 방앗간에서 쌀가루를 빻아 쑥설기를 만드셔서 떡 케이크도 그리 ..

책을 보면서 경찰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나 경찰을 가족으로 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다.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이 바로 해결되지 못하면 경찰은 사회의 비난을 받게 된다. 그것이 언론의 관심 대상이 될 경우 더욱 그러하다. 숲에서 벌어진 방화로 인해 한 사람이 불에 타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여기까진 방화살인사건으로 분류되지만 그것이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벌어진 사건이며 연쇄살인사건의 하나라면? 언론은 미친듯이 관심을 가지고 사건현장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알권리를 주장하겠지. 호프하임 경찰서 강력반의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 반장과 여형사 피아 산더는 오랜 시간 손발이 잘 맞는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끝으로 보덴슈타인 반장이 안식휴가를 가진다는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42년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