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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도 못한 초특급 지뢰에 구매한 자신이 후회되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원작에 비해 애니메이션의 경우 너무나 심각한 수준이여서 놀림의 대상인 갓전마도사, 갓법전쟁에서 언어유희로 쓰이는 갓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제목부터 갓인 이 심각한 작품은 더이상의 재고의 가치도 없는 그런 작품이다.작품이 짧게 끝나거나 안팔리는 이유는 분명하게 있다. 그걸 인지 못하고 작품 내내 이모양으로 작품을 진행하니 연재종료당하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작가도 후기에 안팔려서 접게된다고 한거보니 일본독자들 반응도 비슷한것 같아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다행인것 같다.
중2병 망상 설정이 이세계를 구원한다!?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 타이탄 에 신으로 소환된 고등학생 타이주.
신의 힘을 구현하는 신점토 만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그렇다면 지금까지 망상으로 쌓아온 내 설정들을 다 풀어주마! 이세계의 패권을 좌우하는 대전쟁의 승패가 그의 망상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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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전쟁

쪽지전쟁고운 말을 써요.[쪽지 전쟁] [쪽지 전쟁]은 말의 중요성 에 대해 아이들의 시각에서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다. 책상에 머리카락 하나 떨어진 것 가지고도 날을 세우고 싸우는 수혜와 지현이 때문에 반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은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된다. "선생님, 노수혜 때문에 짜증 나 죽겠어요. 노수혜 좀 다른 반으로 보내 주세요. 우리 반 애들도 다 그걸 바라고 있을걸요."-5 선생님은 고민 끝에 수혜랑 사촌지간이고 지현이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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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푸른 태양을 여행하다

그리스 여행에 대한 정보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것도 이렇게 단독으로 나온 책은 매우 드물었다.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그리스책으로 만나게 되어서 매우 기분이 좋다. 이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내가 그리스에 있을 날을 상상해보니 너무 행복하다. 다 읽을때 쯤 그리스에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생길것 같아 매우 유쾌하고 즐겁다. 특히 산토리니 말만 들어도 흥분되는 곳임에도 별로 알고 있는 것이 없었으나 이책을 통해서 많이 달라질것 같다.그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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